사용자 정의 타입이란? - 구조체

우리가 기본적으로 배운 타입들 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서 정의한 타입들이 존재합니다.

 

1. 구조체

2. 공용체

3. enum

4. class

5. interface

 

이렇게 총 5가지의 사용자 정의 타입이 존재하는데요.

이 페이지에서는 구조체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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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체란?

배열에는 하나의 타입들을 여러 개 모아놓았다면, 구조체는 서로 다른 타입의 변수들을 모아놓은 사용자 정의 타입을 말합니다. 보통 정수형 타입이다 하면 정수형으로 타입이 딱 정의가 되는데 구조체는 여러 타입의 모여있다 보니 정확한 값을 알 수 없어 추상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구조체를 사용하는 이유를 꼽으라 하면 연관된 변수를 한번에 관리하기 때문에 데이터 관리하기 유용하여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구조체가 유리해집니다.

 

예시)

이름1 나이1 직업1

이름2 나이2 직업2

이름3 나이3 직업3

이름4 나이4 직업4

...

위와 같은 데이터가 있다고 하면 이름1과 나이1 직업1이 연관된 데이터임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각각의 변수들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복잡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구조체를 이용한다면

사람1 : 이름1 나이1 직업1

사람2 : 이름2 나이2 직업2

사람3 : 이름3 나이3 직업3

사람4 : 이름4 나이4 직업4

...

이와 같이 사람1은 이름1이고 나이1이고 직업1임이 연관되어 관리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조체의 형태

struct 구조체명 {
  구조체변수(구조체멤버)
}

 

구조체에 접근하는 법

struct pocket {
  monster ...
}

pocket.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