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내용 📚
- 사용자 정의 타입 - class, interface
- 오버로딩 오버라이딩
- 람다
사용자 정의 타입의 마지막은 class와 interface가 장식을 했습니다. class는 수업듣기전 혼자 node 독학을 하면서 써본게 처음이자 다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클래스형을 쓰니 함수형을 쓰니 이야기 나왔던것같아 왜 클래스형보다 함수형을 쓴다는 이야기가 나왔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클래스형과 함수형을 비교를 하자면 일단 클래스형은 복잡하다고 느꼈고 상대적으로 함수형은 코드가 간결하다 느꼈습니다. 때문에 클래스형을 사용하지 않는건가 그래도 각 코드에는 장단점이 있으니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클래스의 장점을 찾아보자 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확실히 수업을 들으니 이전보다는 클래스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정말 조금 올라갔지만, 당장 C언어듣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존재는 한다 했는데 예를 들어 타입과 console.log같은거나, ${}와 같은건 어떻게 출력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왜 char가 안먹히는가에 대해서 허둥지둥하면서 온라인C컴파일을 통해 실습과, 코드 에러안내보는 엽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버로딩과 오버라이딩도 들어만보고 사용해본적은 없었는데 이 기회에 연습해보면서 실제로 어떻게 사용될지 상상으로 코드를 짜봤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람다식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우리가 익명함수를 쓰더라도 원리를 알고 쓰자의 취지에서 나온 수업이었는데, 아직 제가 람다식을 사용하면 코드가 간결해서 좋다 말고는 겪어 보지 않았고, 불편함을 느껴야 강사님이 말씀해주셨던 내용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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