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내용 📚
- 사용자 정의 타입 - 리터럴, 유니온
- 타입 별칭과 타입 가드
- 클래스 객체
지난 수업에 이어서 사용자 정의 타입에 대해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수업에서 배웠던 enum과 리터럴 타입이 유사하다 느껴어서 어려움이 없었고 유니온타입같은 경우에도 여러 타입을 이용할때 any를 사용하기 보다 유니온 타입을 이용해야겠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용자 정의 타입들을 정의할 수 있는 타입별칭과, 각 타입별로 대입할때 발생할수 있는 에러를 막을 수 있는 타입가드를 생각을 하고 있어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타입스크립트의 마지막으로 클래스를 알려주셨는데요 마지막인 만큼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일단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서 사실 퍼블리셔로 일하면서 클래를 사용해본적이 전무하고, 프로그래머스 교육받기 전에 혼자 예제로 사용해본 클래스가 다였는데 그마저도 이해하고 사용했다기보다 그냥 이렇게 사용하는거구나를 익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따로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용하지 않으니 금방 어.. 어떤거였지 하고 사용방식을 까먹었었습니다. 게다가 클래스 뿐만아니라 타입까지 넣었어야 했기 때문에 더 어려웠던것 같았고, 최대한 제가 이해할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타입스크립트 정리해 놓은건 앞으로 코드를 작성하면서 많이 참고할수 있게 정리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현재 작성한 정리글들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느꼈기 때문입니다. 주말내에 정리해서 전부 다 올라갈 수 있게 정리하는게 현재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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